[공연] 조동희의 토크 & 음악 라이브 - 한국 포크송의 매력, 그리고 작사한다는 것
한국의 포크송 가수 조동희를 초청하여 토크&음악 라이브를 개최합니다.
프로필 상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🎫
📍일시: 2024년 5월 11일(토) 18:00~19:30
📍장소: CHEKCCORI(チェッコリ) 千代田区神田神保町1-7-3 三光堂ビル 3F
📍정원: 20명
✔️공연 종료 후, 희망하시는 분은 서적에 사인해 드립니다.
✔️ 일본어 통역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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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도 리메이크판이 방송된 대인기 한국 드라마 ’시그널‘의 OST에도 등장한 ’행복한 사람‘의 노랫소리를 기억하시나요?
이 곡을 부른 가수가 바로 조동희입니다. 이 곡은 그녀의 친오빠, 조동진의 대표작이었다고 합니다. 여동생인 그녀가 커버한 버전이 드라마 OST에서도 사용되어 다시 각광을 받았습니다.
조동희는 지난 30여 년 동안, 나윤선, 이효리, SHINee의 온유 등 세대를 뛰어넘어, 많은 가수의 곡에 가사를 붙여온 작사가이며, 자신의 곡으로 라이브 활동도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.
그런 그녀의 신작 서적 『작사의 시대』는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가사를 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사를 위한 워크숍을 널리 전하고, 그 노하우를 자신의 곡에 적용해서 해설해주며 독자와 함께 채워가는 워크북입니다.
이번 이벤트에서는, 오랫동안 한국의 포크송계에서 지내온 조동희로부터 본, 한국의 포크송의 매력과 지금 세계를 석권하는 K-POP에 대해 생각하는 것 등을 여쭤보는 것과 동시에, 작사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를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. 그 세계를 만끽해 봅시다.
불러주실 곡은
1. 행복한 사람(드라마 시그널 ost)
2.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
3. 비둘기(1집)
4. 애틋하다(2집)
5. 시간에게 (신곡)
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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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동희
한국의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, 그리고 작사가.
작사가로 시작하여, 장필순의 ’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‘를 비롯해, 나윤선, 더 클래식, 온유, 조규찬 등 다양한 가수의 명곡을 작사했다. 드라마 ’그린 마더스 클럽‘(2022), ’퀸 메이커‘(2023) 등 OST 작사 작업에도 참가해, 현재 윤도현, 이승열, 이효리, 정인, 잔나비의 최정훈, 정승환 등 우리가 사랑한 가수들의 목소리로 노래를 만드는 ’TWO TRACKS PROJECT‘를 기획하고 가사를 쓰고 있다. 저서로는 ’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‘, ’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‘, ’우리가 사랑이라 말하는 것들‘ 이 있다.